▲사진=JTBC
지난 11일 JTBC 스튜디오에서는 새 프로그램 '미라클 코리아' 오프닝을 위한 이미숙 김영광 성준 세명 MC들의 첫 촬영이 진행됐다.
이번 촬영에서 이미숙은 50대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44사이즈 흰색의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23인치 허리 사이즈와 군살없는 탄탄한 등근육 등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미숙 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숙 몸매, 정말 말랐네" "이미숙 몸매 관리 비결이?" "이미숙 몸매, 정말 50대 맞아?"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