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팜텍은 지난해 11월 30일 멕시코 보건부로부터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 멕시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Udenafil의 안전성과 복용반응에 대한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화사측은 “멕시코에서 임상시험 진행은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 동시치료제 개발의 시작이라는데 의미가 크다”며,“올해 상반기에 임상을 개시하여 빠르면 내년 중에 멕시코 임상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3-01-14 13:37
동아팜텍은 지난해 11월 30일 멕시코 보건부로부터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 멕시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Udenafil의 안전성과 복용반응에 대한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화사측은 “멕시코에서 임상시험 진행은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 동시치료제 개발의 시작이라는데 의미가 크다”며,“올해 상반기에 임상을 개시하여 빠르면 내년 중에 멕시코 임상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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