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워엘리트 50인] 변추석 당선인 홍보팀장의 인맥… LG애드 출신 유현석·박근혜 복심 이정현 등

입력 2013-01-14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현석 전 새누리당 선대위 홍보팀장(좌), 이정현 당선인 비서실 정무팀장(우).
광고 전문가로 교수 출신인 변추석 홍보팀장은 대표적인 외부 인사다. 지난해 7월 처음 박근혜 대선 경선캠프의 홍보·미디어본부장에 영입돼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은 데다 박 당선인이 직접 영입한 케이스라 정치권 인맥은 그리 넓지 않다.

다만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에서 함께 박 당선인의 입과 손발이 됐던 홍보팀원들과 당선인 비서실에서 또다시 손발을 맞추게 되면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변 팀장이 이끄는 비서실 홍보팀에는 지난 2007년 대선 경선 때부터 박 당선인을 도왔던 유현석 전 홍보팀장(경희대 교수)과 방송작가 출신 이정은씨 등 10명 안팎이 소속돼 있다. 당선인 홍보팀은 서울 여의도에 둥지를 틀었던 ‘대하빌딩팀’이 주축이다. 대하빌딩은 당내 경선과 대선 때 박 당선인의 캠프가 입주했던 건물을 말하며, 홍보팀 사무실도 여기에 있었다.

변 팀장은 당시 이들과 대선 슬로건인‘내 꿈이 이뤄지는 나라’, 박 당선인 이름에서 첫소리만 모은 로고 ‘ㅂㄱㅎ(보고 기억하고 행동해달라. 복지·경제·행복 등을 의미)’ 등의 작품을 탄생시켰다. 특히 유 전 홍보팀장은 지난 2007년 대선 경선 때부터 박 당선인과 함께하며 동고동락한 사이인데다 같은 LG애드 출신 홍보전문가로서 변 팀장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LG애드 상무 출신인 고(故) 허유근 박근혜 대선후보 경선 캠프 홍보제작단장과 지난해 12월 불의의 자동차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김우동 전 선대위 홍보팀장도 LG애드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대표적인 친박 실세이자 박 당선인의 복심으로 통하는 이정현 비서실 정무팀장(새누리당 최고위원)과는 대선 기간 동안 매일 아침 머리를 맞대고 선거전략을 만들고 다듬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53,000
    • -1.62%
    • 이더리움
    • 2,81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3.43%
    • 리플
    • 2,006
    • -0.74%
    • 솔라나
    • 115,100
    • -1.03%
    • 에이다
    • 383
    • +1.59%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4.72%
    • 체인링크
    • 12,180
    • +0.3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