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선물은 ‘중저가 세트’가 대세

입력 2013-01-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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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가격대별로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로 소비자들의 가벼워진 지갑사정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중저가 선물세트 비중을 지난해보다 30% 확대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장 많이 찾는 선물세트인 정육세트의 경우 10만원대 굿초이스 상품 물량을 50% 늘렸다.

10만원이하 실속형 선물세트로는 송추가마골 실속세트, 장명숙 야생차 세트 등이 있다. 30만원이상 품격 선물 세트는 선씨종가 한우 너비아니세트, 용대리 마른 굴비 2호 등으로 구성됐다.

신세계백화점 손영식 상품본부장은 “과거 고가와 저가 선물세트로 양극화됐던 소비패턴이 경기 침체로 중저가 매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설은 중저가 선물세트를 확대하고 품목도 늘렸다”며 “특히 국내외 우수산지와 직거래와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가격은 낮추고 품질 만족도는 높인 ‘굿초이스’ 상품이 올 설 행사의 주력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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