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선 하이쎌 대표 "대주주 지분매각, 회사입장에서 긍정적"

입력 2013-01-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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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선 하이쎌 대표이사는 15일 하이쎌 대주주 지분매각과 관련, "회사입장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이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인쇄전자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시기 적절한 투자와 유동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사실 인쇄전자(PE)사업을 위해 작년에 이미 기본적인 투자는 완료됐으나 양산용 Capa증설을 위한 추가투자가 지체되어 온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기존 대주주 지분매각을 통해 하이쎌에 신규 유입되는 자금은 최소 60억원 이상"이라며 "이는 인쇄전자 사업을 성공시키는 결정적인 단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대표는 "하이쎌의 인쇄전자(PE)사업은 지난 2년여간의 연구개발 결과가 올해 결실을 맺을 것"이라며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에 납품하기 위한 FPCB 사업 확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 대표는 중국시장 공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디스플레이용 광학필픔(BLS)사업분야는 중국법인 '하이써'에 설비 증설을 바로 추진할 계획이며 난징(남경)뿐 아니라 광쩌우(광주)까지 현지 생산기지를 확대해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추가 장비투자 및 인력이 보강되면 인쇄전자 사업 부문 매출도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하이쎌의 자회사인 라이프리버의 인공간 사업도 "올해부터는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주주 지분매각과는 상관없이 하이쎌은 자회사에 대한 기존 지분율은 유지하게 되는 만큼 자회사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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