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방통위원장 “방송·통신 융합 맞춰 제도 정비해야”

입력 2013-01-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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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5일 “방송과 통신의 융합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법과 제도를 이에 맞춰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계철 위원장은 이 날 오후 5시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올해는 콘텐츠(C), 플랫폼(P), 네트워크(N), 기기(D)를 아우르는 상생의 방송통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김황식 국무총리,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권은희 의원 등 국회의원, 17개 방송통신 유관 협회·단체장, 방송사 및 언론사 대표, 방송통신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방송통신 분야는 21세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는 방송통신인 여러분이 이러한 새로운 물결을 선도해 가야 합니다. 저도 여러분의 노력을 적극 뒷받침해서 방송통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창조경제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라는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김황식 총리도 축사를 통해 “방송통신을 포함한 IT산업이 우리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우리나라의 미래”라며 “성장잠재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방송통신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의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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