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미(왼쪽)와 박소유(사진=인터프라임)
허윤미와 박소유는 최근 신개념 모바일 화보집 '터치걸'을 출시했다. 터치걸 화보집을 제작한 인터프라임의 공개본에서 허윤미와 박소유는 아슬아슬한 포즈로 자신의 섹시미를 뽐내며 아찔한 자태를 선보였다.
허윤미는 2006년에 레이싱 모델에 입문했으며 박소유는 이에 앞선 2005년 레이싱 모델에 입문해 모터 스포츠 분야를 비롯 게임쇼, 방송출연, 광고 보도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의 인기상 후보로 선정돼 15일 시상식에서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앞서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3일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