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프린스’ 강호동,“유재석과 라이벌이란 말이 최고의 극찬”

입력 2013-01-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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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프린스’ MC 강호동이 유재석과 비교되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KBS2TV 북 토크 버라이어티쇼 ‘달빛프린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강호동, 탁재훈, 정재형, 최강창민, 용감한형제, 이예지PD가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호동은 ‘달빛프린스’를 통해 지상파 3사에 모두 복귀를 알리며 국민MC 유재석과 라이벌로 다시 한번 부각됐다. 이에 강호동은 “제가 예전에 수상소감으로도 말했지만 제 인생의 최고의 극찬은 유재석의 라이벌이라는 말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 운동을 해서 예능이나 코미디에 대한 기초가 없어서 그 부분에 목마름을 느낀다. 부족함이 있기에 끊임없이 보완하는 과정이다. 가끔 부끄럽지만 유재석의 라이벌이란 소리가 그럴 듯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강호동이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형제, 최강창민과 함께 MC로 나서는 북토크 버라이어티쇼 ‘달빛프린스’는 매주 게스트가 한 편의 책을 선정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의 토크쇼로 '승승장구'의 바통을 받아 오는 22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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