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행정장관, 부동산버블 억제 나서

입력 2013-01-16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투자 억제할 것…4년래 6만7000채 신규 주택 공급”

홍콩의 행정수반인 렁춘잉 행정장관이 집값 급등 등 부동산버블로 커진 서민의 불만을 완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이날 홍콩 의회에 출석해 “홍콩인들의 주택 수요를 맞추려면 외국인의 주택 구매에 대한 규제를 지속할 수밖에 없다”면서 “투기 수요를 강력히 억제하고 홍콩인들이 먼저 주택을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렁 장관은 “홍콩은 세계에서 아파트 가격이 제일 비싼 곳”이라며 “공급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3~4년 안에 신규 주택 6만7000채를 공급할 것”이라며 “간척사업 등을 통해 주택용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0,000
    • -2.35%
    • 이더리움
    • 3,09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02%
    • 리플
    • 2,114
    • -4.08%
    • 솔라나
    • 129,500
    • -1.15%
    • 에이다
    • 402
    • -1.71%
    • 트론
    • 412
    • +0.98%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6.35%
    • 체인링크
    • 13,130
    • -0.91%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