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제로투세븐’, 아동용 아웃도어 시장 진출

입력 2013-01-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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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자회사인 유아용품업체 제로투세븐이 아웃도어 시장에 진출한다.

알로앤루, 알퐁소 등 유아복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제로투세븐은 아동용 아웃도어 브랜드를 내놓겠다는 전략이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올 가을‧겨울 시즌에 론칭할 계획”이라며 브랜드명이나 자세한 사항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아동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가능성 있는 시장이다”라고 덧붙였다.

제로투세븐은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의 동생인 김정민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96억원, 90억원이다. 제로투세븐은 지난해 말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다음 달 중 공모주 청약에 나서고, 1분기 안에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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