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한국 CM 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광고모델 호감도 1위에 이승기가 선정됐다”고 밝히는 한편 김태희와 김수현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김태희와 김수현은 전월 대비 순위가 소폭 상승했다. 반면 싸이는 2위에서 5위로 3계단이 하락했다. 송중기는 4위를 차지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6, 7, 8위에는 각각 원빈, 김연아, 손연재 등이 이름을 올려 광고모델 호감도 상위권을 지켰다.
한편 10위권 내에는 전월 대비 10위권 밖에 놓여 있던 이름도 눈에 띈다. 수지와 전지현은 각각 8위와 10위에 올렸다. 전월 대비 수비는 순위가 3계단 올랐고 전지현 역시 4개월만에 10위권에 재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