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전문가가 공개하는 소셜미디어 관리법은?

입력 2013-01-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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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와 위기관리 PR’ 출간

PR전문가가 공개하는 소셜미디어 관리법은 어떤 것일까. 그 궁금증을 해결해 줄 책 한 권이 출간됐다.

17일 출간된 함성원 작가의 ‘소셜미디어와 위기관리 PR’은 소셜미디어 PR은 물론 위기관리, 경영관리 분야의 해법을 담았다.

소셜미디어는 작은 루머도 순식간에 퍼뜨려 막대한 매출 손실을 초래한다. 저책에서 저자 함성원은 △식품 △유통 △전자 △통신 △건설 △서비스 등 12개 기업에서 일하는 PR 전문가를 심층 인터뷰했다.

저자는 사전 모니터링부터 공중·언론 커뮤니케이션과 사후 관리까지 5단계 위기관리 시스템을 통해 위기의 생존 주기를 단축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는 △위기를 예측하고 예방하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실시간 대응을 위한 위기관리사무국 구축 △부정 이슈를 긍정으로 바꾸는 논리 개발과 명성관리 △위기 확산을 막기 위한 사후 관리 등 단계별로 실무 매뉴얼을 제시했다.

이 책은 ‘이마트는 성공했고 신라호텔은 실패했다’라는 문장처럼 특정기업을 직접 거론하며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려고 했다.

한편 그레이프피알앤컨설팅(Grape PR & Consulting) 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지난해 건국대학교에서 ‘소셜 미디어상의 기업 위기적 표현에 대한 홍보전문가 인식과 대응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그는 코래드 오길비앤매더, 오길비앤매더 코리아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고, 파리바게뜨 광고프로모션팀장, SPC그룹 방송온라인팀장을 역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에서 강의한 경력이 있는 저자는 ‘방송에 꼭 나오는 실전 PR 노하우’(2012), ‘기업 홍보 실무 특강’(2010), ‘검색어 1위 UCC 이렇게 만든다’(2008)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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