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4대강 사업 감사 결과 관련 브리핑에서 “4대강 녹조 발생을 막기 위해 총인처리시설, 방류수 기준 등을 강화했다. 예산이 사업 초기 계획한 것에서 축소 조정된 바 있지만 조류 저감을 위해 추가 대책을 적극 검토해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1-18 12:09
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4대강 사업 감사 결과 관련 브리핑에서 “4대강 녹조 발생을 막기 위해 총인처리시설, 방류수 기준 등을 강화했다. 예산이 사업 초기 계획한 것에서 축소 조정된 바 있지만 조류 저감을 위해 추가 대책을 적극 검토해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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