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엘, 방울레이스서 첫 희생양 "안타까워"

입력 2013-01-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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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쳐)

인피니트 엘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방울레이스에서 첫 희생양이 돼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20일 방송된 런닝맨에선 민호(샤이니) 설리(에프엑스) 엘(인피니트) 이종현(씨엔블루) 이준(엠블랙) 광희(제국의 아이들)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엘은 이날 첫 번째 게임이었던 썰매스키에서도 폭발적인 스피드로 아이돌팀의 역전을 이끌었다.

이어진 런닝맨팀과 아이돌팀은 공격 수비로 나뉘는 방울레이스를 펼쳤다. 정용화, 설리, 민호 등은 방에 숨었지만 엘은 계단에서 기다렸다.

하지만 엘은 곧바로 이광수, 유재석, 송지효 등에게 포위됐고 곧바로 김종국에게 붙잡혔다. 결국 방울레이스에서 엘은 첫 번째로 탈락하는 결과를 맞이 했다.

네티즌들은 "썰매게임에선 갑이었는데 방울레이스에선 을", "생각보다 일찍 탈락해서 아쉬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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