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백종원 대표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국내 매장 420여 개와 국외 매장 30여 개를 합해 전 세계에 456개 매장이 있다”며 “지난해 연 매출이 700억 원이었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이어 “매출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 ‘음식장사는 반은 남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1호 가게인 쌈밥집은 17억 원의 빚을 남기기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 대표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국내 매장 420여 개와 국외 매장 30여 개를 합해 전 세계에 456개 매장이 있다”며 “지난해 연 매출이 700억 원이었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이어 “매출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 ‘음식장사는 반은 남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1호 가게인 쌈밥집은 17억 원의 빚을 남기기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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