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돈 등 비법정계량단위 단속범위 늘린다

입력 2013-01-22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동산중개소, 현수막, 모델하우스 등으로 확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일간지 광고만을 대상으로 벌이던 비법정계량단위(평, 돈) 단속을 올해부터 인터넷, 부동산중개사무소, 현수막, 모델하우스 등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1964년부터 국제단위를 법정계량단위로 채택해 비법정계량단위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생활경제에 영향이 많은 무게(g), 넓이(㎡) 단위부터 법정계량단위 사용을 정착시키고자 홍보와 계도를 했다. 이어 2010년 6월부터는 일간지 광고에 평, 돈 등을 상습적으로 사용할 시 단속하여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최근 TV, 일간지 광고 등 언론에선 평, 돈을 g, ㎡로 바뀌는 추세이나 여전히 인터넷, 부동산중개소 등에서는 법정계량단위 사용 비중이 29%나 차지해 시·도, 지자체와 간담회를 통해 지도·단속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현재 아파트 설계도, 건축물등기, 토지등기 등 정부 기록대장 등은 모두 ㎡로 표시되고 있으나 아파트 분양광고 및 거래 상담시에는 관행적으로 평을 사용하고 있다. 106㎡부터 109㎡까지가 모두 32평으로 표시돼 소비자들이 최대 3㎡까지 손해를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4,000
    • +2.23%
    • 이더리움
    • 3,074,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25%
    • 리플
    • 2,103
    • +0.1%
    • 솔라나
    • 129,000
    • +2.71%
    • 에이다
    • 401
    • +1.26%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2.01%
    • 체인링크
    • 13,070
    • +1.55%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