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무엇]‘오자룡이 간다’ 오연서, 머스터드 색상 코트로 매력 톡톡

입력 2013-01-22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오자룡이간다' 방송캡쳐
'오자룡이 간다'오연서가 톡톡 튀는 색상의 코트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0회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는 오연서가 이장우에게 사랑고백을 취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오연서는 블랙 스키니진에 블랙과 레드 체크 무늬 니트를 입고, 머스터드 색상의 오버사이즈 코트를 매치하여 스타일을 뽐냈다. 퍼플컬러에 베이지로 물결무늬 패턴이 들어간 두께감 있는 머플러를 착용하여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오연서가 착용한 제품은 더틸버리 제품으로 알려졌다.선보인 코트는 기본 H라인의 엉덩이를 덮는 길이감으로 편하고 귀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카라의 토끼털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딱따구리 와팬은 귀여움을 더한다.

더틸버리 관계자는 "이번 겨울 패션 트랜드에서 단연 돋보이는 컬러는 비비드이다. 그러나 강렬한 레드나 엘로우 등 눈부시게 선명한 컬러 보다는 채도가 한층 낮아진 버건디나 머스터드 등의 컬러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컬러는 무채색 일색인 겨울 패션에 경쾌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세련된 룩을 완성하기에 좋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41,000
    • -0.96%
    • 이더리움
    • 4,648,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42%
    • 리플
    • 1,938
    • -5.37%
    • 솔라나
    • 348,500
    • -2.92%
    • 에이다
    • 1,401
    • -6.6%
    • 이오스
    • 1,143
    • -2.39%
    • 트론
    • 288
    • -4%
    • 스텔라루멘
    • 712
    • -1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00
    • -4.9%
    • 체인링크
    • 24,620
    • -1.91%
    • 샌드박스
    • 1,112
    • +39.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