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서민금융점포 ‘희망금융플라자’ 개소

입력 2013-01-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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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울산지역에 서민금융전담 창구에 이어 경남지역에도 서민금융 거점점포를 마련했다.

경남은행은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서민금융 거점점포인 ‘희망금융플라자’를 정식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본점(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 영업부내 마련된 희망금융플라자는 2개 상담실에 상담직원이 2명이 상주한다.

서민들을 대상으로 경남은행과 타기관 서민금융상품, 제도 등에 관한 각종 정보를 안내한다. 공휴일을 제외한 주 5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내가 가능하다.

경원희 부행장은 “희망금융플라자 개소를 계기로 지역 서민들을 더 세심하게 배려할 것”이라며 “서민들의 고충해결은 물론 수집되는 의견을 상품·제도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열린 희망금융플라자 개소식에는 이희철 금융감독원 부국장을 비롯해 주상규 한국자산관리공사 본부장과 경상남도 이승렬 계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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