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프린스' 첫방송 호평…독서 열풍 일으킬까?

입력 2013-01-2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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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달빛프린스' 영상 캡처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가 22일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된 '달빛프린스' 첫회에서는 이서진이 게스트로 등장해 황석영의 소설 '개밥바라기별'을 주제로 퀴즈를 풀어나갔다.

'달빛프린스'는 강호동과 함께 탁재훈, 최강창민, 용감한형제, 정재형 등이 MC를 맡아 방송 전부터 주목받았다.

이날 첫 방송된 '달빛프린스'는 신개념 북 토크쇼와 퀴즈쇼를 결합한 형태다. 매회 출연하는 게스트가 책을 선정하고 이와 관련, 시청자들이 문제를 출제한다. 이를 통해 획득한 적립급은 어려운 이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특히 '달빛프린스'가 독서 열풍을 다시 불러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과거 MBC '일밤-책책책 책을 읽읍시다'가 전국민에게 독서 열풍을 일으켰던 과거처럼 최근 독서량이 낮은 국민들에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게 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이유다.

과연 '달빛프린스'는 재미와 공익성,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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