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요금 인상에 따른 이익증가 전망 -동양증권

입력 2013-01-23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증권은 23일 CJ대한통운에 대해 택배요금 인상이 현실화되면 이익증가가 현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했다.

강성진 연구원은 “최근 국내 택배업계 3위 업체인 현대로지스틱스(현대택배)가 택배기사들의 처우 악화에 따른 인력이탈을 막기 위해 택배 요금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며 “가격경쟁이 치열한 택배업계에서 시장점유율 약 13%의 업체가 선제적으로 요금인상을 발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지난 2011년에도 택배기사 처우와 관련해 요금 인상이 이슈화됐지만 업체 간 가격경쟁으로 실현되지는 못했다”며 “이번에도 시장은 택배요금 인상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판단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 연구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근로자의 고용, 산재보험과 근로조건 보호 등을 포함한 공약을 발표했다”며 “정부의 주도로 택배기사 처우 개선이 추진될 경우 CJ대한통운도 요금인상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택배요금 인상이 현실화되면 뚜렷한 이익증가세가 이어져 내년 이후의 적정주가는 15만원을 웃돌 것”이라며 “택배요금인상이 향후 CJ대한통운 주가 변동의 중대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불성실공시법인지정
[2026.02.04]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3,000
    • +4.02%
    • 이더리움
    • 3,156,000
    • +4.4%
    • 비트코인 캐시
    • 794,500
    • +1.99%
    • 리플
    • 2,177
    • +4.92%
    • 솔라나
    • 131,500
    • +3.14%
    • 에이다
    • 408
    • +1.75%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2.38%
    • 체인링크
    • 13,290
    • +2.23%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