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한국경제신문 김기웅 사장과 청호나이스 마케팅팀 윤경문 대리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후보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조사(인터넷조사, 일대일 유선조사)와 소비자평가단 현장투표, 이메일조사 등을 통해 유망 브랜드를 선정한다. 청호나이스는 올해 수상으로 8년 연속 퍼스트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쁘띠’는 총 77만2444건의 소비자 조사 결과 품질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재구매 향도 등 측정항목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석호 청호나이스 대표는 “청호나이스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 2013년은 앞선 기술력에 서비스 수준도 한층 끌어올려 업계 1위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