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황]코스피, BOJ 훈풍 영향 2000돌파…2003.37

입력 2013-01-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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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스피는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회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2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상승 출발했다.

일본은행이 내년부터 무기한 자산매입 방침을 밝힌 가운데 독일의 경기 전망지수가 2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투자심리를안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듀폰과 버리이존, 트래블러스 등 4분기 기업실적들이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85포인트(0.34%) 상승한 2003.37을 기록중이다.

현재 개인과 기관은 232억원, 12억원 가량 내다 팔고 있으며 외국인은 304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13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82억원 매수 우위로 도합 68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 주가는 상승업종이 더 많다. 음식료업과 유통업, 전기가스업이 소폭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 종목이 더 많다.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등이 상승중인 반면에 신한지주, 한국전력, KB금융 등은 하락중이다.

현재 상한가 없이 335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1개를 포함해 245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16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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