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 코리아, 부산지사 설립기념 ‘고객 세미나’

입력 2013-01-23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 인증기업인 UL 코리아가 23일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지역에 있는 제조사를 대상으로 부산지사 설립기념 ‘고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UL 코리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120여 개 동남권 강소 제조사에 부산지사 설립을 알리고 다양한 UL 인증의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지사의 비즈니스를 설명하고 안전규격 인증, 해양조선 장비 인증 등 UL 인증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와 업계의 최신 동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UL 코리아 황순하 사장과 이진기 상무, 윤재웅 부산 지사장를 비롯해 벤 밀러 UL 글로벌 제품안전(PS) 총괄 사장, 제이슨 피셔 아태지역 총괄 사장, 폴 냐이 아태지역 제품 안전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한편 UL 코리아는 지역 강소기업 육성과 해외수출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 부산테크노파크와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66,000
    • +1.68%
    • 이더리움
    • 4,926,000
    • +6.35%
    • 비트코인 캐시
    • 716,000
    • +5.68%
    • 리플
    • 2,000
    • +6.27%
    • 솔라나
    • 331,700
    • +3.59%
    • 에이다
    • 1,387
    • +8.96%
    • 이오스
    • 1,117
    • +3.33%
    • 트론
    • 279
    • +5.28%
    • 스텔라루멘
    • 686
    • +1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800
    • +3.47%
    • 체인링크
    • 25,150
    • +5.85%
    • 샌드박스
    • 853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