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반창꼬 포스터)
지난해 12월 개봉한 '반창꼬'는 고수와 한효주 커플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힐링 감성 영화다.
무심하고 까칠한 소방관 강일(고수 분)이 거침없는 여의사 미수(한효주 분)를 만나면서 마음의 문을 여는 스토리로 두 배우의 감성 연기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반창꼬'는 23일 현재 누적 관객수 246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반창꼬'는 고수와 한효주 커플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힐링 감성 영화다.
무심하고 까칠한 소방관 강일(고수 분)이 거침없는 여의사 미수(한효주 분)를 만나면서 마음의 문을 여는 스토리로 두 배우의 감성 연기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반창꼬'는 23일 현재 누적 관객수 246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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