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23일(현지시간) 애플과 삼성전자의 특허소송에서 삼성의 휴대전화가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던 예비판정을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입력 2013-01-24 07:52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23일(현지시간) 애플과 삼성전자의 특허소송에서 삼성의 휴대전화가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던 예비판정을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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