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에 뉴 페이스가 골고루 등장한 한주다. 영화는 톰 크루즈 주연의 ‘잭리처’, 3D 애니케이션 ‘몬스터 호텔’, 재난 속 가족애를 그린 ‘더 임파서블’이 새로 개봉해 각각 2,3,4위를 기록했다.1위의‘박수건달’은 누적관객 250만을 돌파했다. TV프로그램은 KBS ‘내 딸 서영이’가 부동의 1위를 기록한 가운데 KBS ‘학교 2013’도 10위권에 첫 돌입했다. 음악은 배치기가 ‘눈물샤워’로 정형돈과 소녀시대를 밀치고 발표하자마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씨엔블루의 ‘아임 쏘리’도 등장과 함께 4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