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송진아, 경찰 폭행 혐의로 입건 '충격'

입력 2013-01-2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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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진아 미니홈피
1990년대 댄스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송진아(35)가 경찰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송진아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6일 새벽 택시기사와 요금문제로 시비가 붙어 서울 한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으면서 욕설과 함께 경찰관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지난 1996년 데뷔한 5인조 혼성그룹 영턱스클럽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그룹을 탈퇴한 뒤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지금은 방송 관련 업체에서 PD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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