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호핀’, 2년만에 가입자 350만명 돌파

입력 2013-01-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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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의 ‘호핀’이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350만명을 돌파했다.

호핀 가입자 수는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160만명을 돌파했고, 이후 10개월 만에 300만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호핀은 한 번 구매한 VOD(주문형 비디오) 콘텐츠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에서 끊김없이 이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SK플래닛 관계자는 “매출과 정액상품 이용권 판매 건수 또한 작년 대비 9배, 7배씩 빠르게 증가했다”며 “SK플래닛은 호핀 개시 2년 만에 안정적인 매출 구조와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호핀은 이달 말부터 스마트폰용 지상파 DMB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DMB’의 VOD 서비스에 연동된다. 이로써 모바일 기반 스마트 기기와 웹 기반 PC 뿐 아니라 DMB까지 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확장하게 됐다.

호핀이 연동된 스마트DMB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그랜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적용 기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SK플래닛은 호핀 서비스 개시 2주년을 맞아 가입자를 대상으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호핀 웹사이트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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