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북광주지점은 오는 28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응 방안’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김현우 WM비즈니스팀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개정세법을 안내하고 2부에에서는 신기동 WM비즈니스팀 부동산컨설턴트가 올해년 광주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을 설명한다.
한승국 북광주지점장은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2000만원으로 낮아져 절세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늘어 났다"며 “올해 광주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과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을 알아 보는 좋은 기회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