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3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방안 모색

입력 2013-01-27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정책세미나 개최

노후 주거지 재생을 위해 정부가 2014년부터 시행할 3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기본 방침이 수립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8일 국토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주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한국지역개발학회 주관으로 ‘지방중소도시 노후주거지 개선방안과 3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방안’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국토부가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정책 연구용역 수행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이날 세미나는 먼저 올해로 종료되는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평가와 함께 3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필요성과 시행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수도권 등 대도시에 비해 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지방중소도시의 노후·불량주거지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그 동안 정부는 2001~2013년 1·2단계 사업추진을 통해 전국 853개 구역에서 노후·불량주거지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14년부터 실시되는 3단계 사업에서는 1·2단계에서 예산부족 등으로 포함되지 못한 지역이나,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된 지역 등 노후·불량주거지를 중심으로 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특히 이번 3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민친화형 행복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주민공동이용시설과 같은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커뮤니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논의되고 있다.

지방중소도시는 산업침체와 노령화로 인해 도시 활력이 저하되고 주거지는 대도시에 비해 열악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지방중소도시의 열악한 노후주거지 개선을 위해서는 지역별 여건을 감안한 맞춤형 공공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노후주거지 재생을 위한 정비정책 방안을 확정·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6,000
    • +0.86%
    • 이더리움
    • 2,98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3.03%
    • 리플
    • 2,103
    • +2.99%
    • 솔라나
    • 125,000
    • +1.63%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2.28%
    • 체인링크
    • 12,670
    • +0.8%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