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보드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28일 금융투자협회 프리보드에 따르면 프리보드 지수는 전일대비 251.06포인트 상승(-1.62%)한 1만5208.47포인트, 프리보드 벤처지수는 전일대비 762.80포인트 하락(-3.19%)한 2만3112.18포인트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0만5062주, 거래대금은 6255만1995원을 기록했다.
종목별 거래량은 4만3674주를 기록한 셀레네 거래대금은 1861만9450원을 기록한 코렌텍이 가장 많았다.
62개 거래가능 종목 중 18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종목 6개, 하락종목 9개, 보합종목은 3개 등이 있었다.
특히 개별종목 중 산타크루즈캐스팅컴퍼니가 11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산타크루즈캐스팅컴퍼니(1300원, +230원, +21.49%, 1만352주), 셀레네(45원, +10원, +28.57%, 4만3674주) 등이 상승했고, 코렌텍(1만9400원, -400원, -2.02%, 962주), 바이오피드(3200원, -615원, -16.12%, 3148주) 등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