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지난해 매출 5조7712억·영업익 1869억

입력 2013-01-29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분기는 영업익 7억원… 전년比 96%↓, 자동차 전지사업부문 연결 반영 영향

삼성SDI는 지난해 매출 5조7712억원, 영업이익 186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69.9%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구미 선진시장의 재정위기와 아시아 등 신흥시장의 성장이 정체되는 가운데 삼성SDI는 소형 전지사업과 PDP사업 등 기존 사업에서 견조한 성장을 지속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삼성SDI는 올해 소형전지의 초격차 1위 확대와 중대형 전지의 내실 강화를 사업기조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소형전지는 초격차 1위 강화를 위한 폴리머 중심의 캐파 증설로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대면적 폴리머·광폭 각형 제품의 판매확대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PDP는 경쟁력을 강화해 손익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자동차전지사업은 전략 거래선 중심으로 수주를 확보하고, 차별화된 양산 경쟁력 및 기술개발을 통해 사업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SS는 가정용·UPS 중심의 매출 성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산업용 등 수주 분야를 확대해 하반기 메가와트(MW)급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4142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96%나 급감했다. 이는 새롭게 편입된 자동차 전지사업부문(SB리모티브)이 연결 반영된 영향이 컸다. IT 부품업계 비수기 및 환율급감 영향도 있었다.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2]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33,000
    • -1.68%
    • 이더리움
    • 3,13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88,500
    • +0.38%
    • 리플
    • 2,135
    • -0.09%
    • 솔라나
    • 128,800
    • -1.15%
    • 에이다
    • 399
    • -1.24%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0.05%
    • 체인링크
    • 13,180
    • -0.15%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