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의 온라인 쇼핑몰 골핑(www.golping.com)이 ‘설맞이 골프용품 대전’을 28일부터 실시한다.
골프용품 선물세트, 퍼팅 연습기, 양말, 골프화 등 60여 개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는 이번 대전에서는 타이틀리스트 골프공(9ea)과 좌석티, 좌석마커가 포함된 스페셜 선물세트가 5만9900원, 풋조이 양말 3족 9800원, 골프 건강팔찌 8500원, 히로야마모토 퍼팅매트 3만7900원, 라일엔스콧 바지 2만9800원 등 선물 제품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인기 클럽인 테일러메이드를 최대 65%까지 할인하는 마지막 할인 판매도 실시한다. 2013신형 뉴 로켓볼즈 본드 드라이버는 14만4000원, 버너 2.0 드라이버 9만9900원/버너 2.0 유틸리티 7만4000원, 몬자 스파이더 비치노 퍼터를 7만9000에 판매한다. 골핑 단독으로 진행되는 테일러메이드 풀세트도 76만5000원부터 99만9000원까지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나이키골프 의류와 용품도 최대 80% 할인한다. 긴팔티셔츠 3만9500원, 언더레이어 2만9000원, 루나 다운자켓 18만2000원, 줌 신 XI 골프화 9만9000원, 퍼포먼스 캐리백 15만8000원에 판매하며, 20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푸마골프 정품 파우치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