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니콜 트위터
니콜은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나나~~ 연말 준비 같이해서 더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하하하"라는 멘션과 함께 절친 나나와 찍은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실제 카라 니콜과 애프터스쿨 나나는 평소 걸그룹 내에서도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사진 속 니콜과 나나는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연촐하며 다양한 포즈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녀끼리 유유상종이라더니.." "어찌 보면 경쟁 아이돌인데 이렇게 친한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