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영 “첫 드라마 ‘학교2013’, 큰 경험이었다”

입력 2013-01-29 2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제공
연기자 류효영이 출연작 KBS2 ‘학교 2013’ 종영소감을 밝혔다.

효영은 지난 27일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이번 드라마가 나에게는 첫 드라마였기에 다시 한 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아쉽지만 큰 경험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극중 효영은 승리고 2학년 2반의 선머슴 이강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일명 깡주라고 불리는 이강주는 회장 고남순(이종석), 부회장 송하경(박세영)과 우정을 나눈 의리파로 분해 청소년들의 애환을 가감없이 그려냈다.

한편 29일 특집을 끝으로 시청자와 아쉬운 작별을 한 ‘학교 2013’의 바통은 ‘광고천재 이태백’이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뉴욕증시, 월가 출신 재무장관 지명에 환호
  • [날씨] 제주 시간당 30㎜ 겨울비…일부 지역은 강풍 동반한 눈 소식
  • '배짱똘끼' 강민구 마무리…'최강야구' 연천 미라클 직관전 결과는?
  • 둔촌주공 숨통 트였다…시중은행 금리 줄인하
  • 韓 경제 최대 리스크 ‘가계부채’…범인은 자영업 대출
  •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부담?…"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09,000
    • -4.11%
    • 이더리움
    • 4,816,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3.61%
    • 리플
    • 1,995
    • -0.99%
    • 솔라나
    • 331,200
    • -6.44%
    • 에이다
    • 1,335
    • -7.16%
    • 이오스
    • 1,133
    • -4.47%
    • 트론
    • 275
    • -5.82%
    • 스텔라루멘
    • 683
    • -1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50
    • -3.19%
    • 체인링크
    • 24,730
    • -1.28%
    • 샌드박스
    • 99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