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설 이벤트]부담 줄이고 실속 키우고… 마음을 전하세요

입력 2013-01-30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드사들이 오는 2월 설연휴를 맞아 경쟁적으로 이벤트를 준비하고 나섰다.

카드사들은 설 연휴 이벤트를 기회로 고객을 확보해 고정회원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만큼 할인혜택은 물론이고 포인트를 듬뿍듬뿍 쌓아줄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포인트 적립에 무게를 뒀다. 일정 금액 이상을 달성하면 포인트까지 얹어준다. 포인트적립은 고객에게 할인 효과를 누리게 할 뿐 아니라 향후 카드 이용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수 있게 하는 만큼 카드사로서는 1석 2조의 전략이다.

KB국민카드는 포인트보다는 상품권에 방점을 찍었다.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이용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제공하거나 할인 행사를 제공하는 것. BC카드는 청구할인에 무게를 뒀다. 설날 귀경길 들리는 고속도로 및 대형마트 등에서 최대 30% 할인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무이자할부, 포인트, 상품권 등을 적극 활용한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에서 롯데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결제할 때 최대 30% 할인해주고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생활밀착 업종에서 각 카드사는 무이자할부, 할인권 등 은행들도 카드 이벤트를 적극 활용하는 분위기다. NH농협카드는 새해희망, 선물 및 효도, 귀성길, 휴식, 여가 등 총 5가지 행사를 준비해 할인혜택 및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외환카드 역시 테마를 정해 상품권을 증정하거나, 할인 및 포인트를 제공한다.

카드사들은 설 연휴 지출이 많은 부분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주는 카드사를 꼼꼼히 따져 적재적소에 맞는 카드를 활용한다면 알뜰한 설 준비를 마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0,000
    • +3.79%
    • 이더리움
    • 3,113,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0.78%
    • 리플
    • 2,126
    • +2.66%
    • 솔라나
    • 129,000
    • +2.71%
    • 에이다
    • 403
    • +2.03%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38%
    • 체인링크
    • 13,160
    • +3.3%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