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전문가 모임인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회장 윤주선 한호건설 대표이사)은 지난 29일 역삼동 한신인터벨리 4층 메모리스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1996년 탄생해 건설업계, 언론계, 정부 및 공공기관 등 건설·주택산업 관계자 약 17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신년하례회에는 최재덕 해외건설협회 회장, 이춘희 전 국토해양부차관, 권오열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 이형주 LH본부장, 김덕성 RTN보도본부장, 유일동 건설경제신문 논설실장, 장태일 홍익대겸임교수, 롯데건설 이상근 상무,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