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이익개선 기조 뚜렷 ‘목표가 상향' -하이투자증권

입력 2013-01-3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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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31일 GS홈쇼핑에 대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에서 2013년에도 구조적인 이익개선 기조가 뚜렷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0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민영상·황용주 연구원은 “GS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총매출 8182억원(전년동기대비 +11.0%), 영업이익 509억원(+80.9%), 순이익 381억원(흑전)을 기록했고, 이익 측면에서 시장기대치를 대폭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으로 분기사상 최초로 영업이익이 500억원을 넘어섰다”며 “구조적인 이익개선 기조는 2013년에도 유효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원들은 “전년 3~4분기의 뚜렷한 이익개선 기조를 주식시장이 구조적인 이익상승 시그널로 인식할 경우 이는 동사의 주식가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한단계 높이는 근거가 될 수 있다”며 “2013년에는 홈쇼핑의 채널 확장성(렌털사업 확대, 모바일 매출증가 등) 효과가 가시화되고 고마진 상품믹스 변화와 비용효율화가 동사의 실적상승 모멘텀을 재부각시키는 동인으로 유효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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