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세계 가처분 신청 ‘철회’ 요구

입력 2013-01-31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시는 31일 인천종합터미널 부지 매각과 관련, 신세계측을 향해‘남을 헐뜯기보다 이성을 찾으라’며 가처분 신청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신세계는 ‘매매계약 체결에 따른 대금수령 및 소유권 이전 등 매매계약과 관련된 일체의 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

허종식 인천광역시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세계는 인천시가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터미널 부지 매입을 요구하자 수개월동안 거들떠보지도 않고 매입 의사도 없다고 밝혔다”며 “롯데쇼핑이 매수에 참여하자 뒤늦게 온갖 방해와 음해를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일 특혜 의혹을 제기하면서 자산 매각을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하지 말아야할 반칙 행위”라고 지적했다.

인천시는 지난 30일 롯데 인천개발 주식회사와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을 포함한 인천터미널 부지 매각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신세계는 인천시가 롯데 측에 특혜를 제공했다며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2]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2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45,000
    • +2.19%
    • 이더리움
    • 3,12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1.38%
    • 리플
    • 2,133
    • +0.66%
    • 솔라나
    • 129,200
    • -1.67%
    • 에이다
    • 403
    • -0.74%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38%
    • 체인링크
    • 13,110
    • -1.43%
    • 샌드박스
    • 128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