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화성동탄 물류단지 조성사업’ 본격화

입력 2013-01-3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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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이 ‘화성동탄 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238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이날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종합물류회사인 케이에코로지스, 재무적 투자자인 KDB산업은행, 티스톤, 산은자산운용 공동시공사인 대림산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협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기존 자본금 233억원을 포함해 총 2383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화성동탄물류단지’의 건축공사 시설자금 조달을 위한 자기자본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한라건설이 지분투자와 함께 시공·운영에 참여하는 ‘화성동탄물류단지 조성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역에 총 사업비 9000억원, 부지면적 47만3913㎡, 총 연면적 87만2270㎡ 규모로 지어진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화성동탄물류단지, 현대백화점 대구점, 판교복합몰, 하남 하이웨이 파크 등 다양한 기획제안형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으로 어려운 건설시장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방식이 정착되고 있다”며 “현재 코트디브아르 발전소 공사, 주UAE 한국대사관 신축공사 등 본격적으로 추진중인 해외사업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공사 등 대형토목사업과 함께 앞으로도 기획제안형 사업을 확대해 수주다각화와 포트폴리오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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