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캡처)
최예근은 3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했다.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팀을 결정하는 배틀오디션에서 3조 니콜 커리, 최예근, 이천원의 대결이 공개됐다.
최예근은 오디션 프로그램 단골 노래인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을 선곡해, 자신만의 느낌으로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고, 박진영 역시 "굉장히 충격적"이라며 최예근의 창법에 찬사를 보냈다.
입력 2013-02-03 17:29
최예근은 3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했다.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팀을 결정하는 배틀오디션에서 3조 니콜 커리, 최예근, 이천원의 대결이 공개됐다.
최예근은 오디션 프로그램 단골 노래인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을 선곡해, 자신만의 느낌으로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고, 박진영 역시 "굉장히 충격적"이라며 최예근의 창법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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