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 첫 단독 콘서트 '링거 투혼' 발휘

입력 2013-02-04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스텔뮤직)

가수 루시아(Lucia, 심규선)가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루시아는 지난달 27일과 2월 3일 서울 합정동 인터파크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첫 단독콘서트 ‘처음’을 열었다.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이번 공연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결정된 1회 추가 공연 티켓마저 매진됐다.

이번 공연에서 루시아는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작업했던 정규 1집 ‘자기만의 방’ 수록곡을 비롯해 지난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데칼코마니(Decalcomanie)’의 수록곡 전곡을 선보였다. 공연 후반부에서는 높은 하이힐에서 내려와 맨발로 무대를 거닐며 ‘세이비어(Savior)’, ‘연극이 끝나기 전에’ 등 미니앨범 수록곡으로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갈채를 이끌어냈다.

싱어송 라이터 에피톤 프로젝트와 짙은 역시 27일과 3일, 각각의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해 첫 단독콘서트를 치루는 루시아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진한 동료애를 나타냈다.

한편 루시아는 3일 공연 시작 전 자신의 트위터에 “링거 투혼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약물 중독에 가깝다”며 “지독히 낫지 않는 감기 합병증으로 2주 째 병원 신세다. 오늘 2차 공연은 무사히 마무리 잘 하고 싶다”고 링거를 맞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루시아는 올 봄 새로운 미니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61,000
    • -1.28%
    • 이더리움
    • 2,842,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748,500
    • -0.07%
    • 리플
    • 1,991
    • -1.97%
    • 솔라나
    • 115,400
    • -2.53%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5.29%
    • 체인링크
    • 12,310
    • -1.12%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