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대한의학회, 만성질환 예방 가이드라인 MOU

입력 2013-02-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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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는 대한의학회와 함께 국민들의 올바른 만성질환 인식 제고를 위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가이드라인 개발’ MOU를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양해각서 주요내용은 △만성질환 대국민용·의사용 교육, 상담, 진료 지침 개발을 위한 질환 우선 순위 선정·연구·자문 등에 관한 업무 △만성질환 대국민용·의사용 교육, 상담, 진료 지침 제정을 위한 위원회 구성 및 운영·개발·심의 관련 사항 △만성질환 대국민용·의사용 교육, 상담, 진료지침 개발에 따른 교육·홍보 업무 △개발된 자료의 효과 평가 연구 및 조사에 관한 업무 및 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하다고 상호 인정 되는 분야 등이다.

이번 사업은 관련 학회들을 모두 참여시켜 민·관·학이 향후 대상 질환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올바른 만성질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가이드라인이 개발되면 인터넷 상의 정제되지 않은 건강정보(건강노이즈)에 따른 불필요한 의료행위와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전병율 본부장은 “대한의학회와의 교류는 질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의과학적 근거 기반 마련 역할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의학회 김동익 회장은 “공동개발은 양 기관에 서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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