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혁 트위터)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동해와 심야 데이트가 포착됐다.
은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 짱 많이 온다. 여러분 눈길 조심하세요. 저는 동해한테 끌려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혁은 동해와 함께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 둘은 비니와 안경을 착용했음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보기 좋다" "훈훈해" "새벽 2시에 카페를 가다니" "동해 잠이 안 왔나 봐" "두 사람 행쇼" “남자끼리 커피숍” “누구 뒷담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