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은 오는 6일 오후 5시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자활지원 센터인 서울이주여성디딤터를 방문한다.
김 차관은 폭력피해의 아픔을 극복하고 이곳에서 봉재, 조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입소자들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이주여성디딤터’는 폭력피해 이주여성과 동반아동에게 주거 및 기초 생활을 지원하며 직업훈련 및 취업과 창업 능력개발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은 오는 6일 오후 5시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자활지원 센터인 서울이주여성디딤터를 방문한다.
김 차관은 폭력피해의 아픔을 극복하고 이곳에서 봉재, 조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입소자들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이주여성디딤터’는 폭력피해 이주여성과 동반아동에게 주거 및 기초 생활을 지원하며 직업훈련 및 취업과 창업 능력개발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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