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고 못보는 파라과이 죽음의 호수, 왜?

입력 2013-02-05 1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목불인견이 되버린 파라과이 죽음의 호수가 화제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파라과이 죽음의 호수’라고 불리는 이파카라이 호수는 약 30여 년 전에 아름다운 풍경과 맑은 물로 유명한 관광지였다.

그러나 현재 이파카라이 호수는 인근 마을과 공장 등지에서 나온 독성 폐수로 인해 부패된 물고기 시체가 곳곳에 퍼져 있고 악취 때문에 접근조차 어려운 상태다.

첨부된 사진처럼 속을 전혀 들여다 볼 수 없을 정도로 짙은 녹색을 띄며 부유영양분과 생활폐수 등으로 인한 남조류(시아노박테리아, Blue-green algae) 녹조현상이 심해진 이파카라이 호수는 결국 ‘파라과이 죽음의 호수’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당국은 하수시스템 설치 및 정화작업을 선언하고 수질개선에 나섰지만 오염 이전으로 완벽하게 되돌리는 것은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0,000
    • +2.9%
    • 이더리움
    • 3,133,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1.35%
    • 리플
    • 2,149
    • +1.8%
    • 솔라나
    • 131,200
    • +3.55%
    • 에이다
    • 408
    • +2.26%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1.37%
    • 체인링크
    • 13,270
    • +2.95%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