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우현 사망 소식 '충격'…네티즌, 고인 애도 잇따라

입력 2013-02-06 0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민기우현 페이스북
민기우현 사망 소식이 전해져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6일 트위터,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네티즌들은 민기우현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그룹 스파이더몽키 멤버 고유(본명 이성동)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멘션 남깁니다. 제 친구 우현이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내일 발인이고요. 좋은데 가길 빌어주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 못 드리는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민기우현은 드럼연주가로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의 솔로앨범 활동 당시 같이 활동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민기우현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기우현 사망, 충격이다" "민기우현 사망, 사실이 아니길 바랬는데" "민기우현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 준비중 / 실시간
장 준비중 / 20분 지연
장시작 20분 이후 서비스됩니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70,000
    • -1.95%
    • 이더리움
    • 4,585,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3.62%
    • 리플
    • 1,899
    • -7.59%
    • 솔라나
    • 342,700
    • -4.73%
    • 에이다
    • 1,361
    • -8.66%
    • 이오스
    • 1,119
    • +3.04%
    • 트론
    • 285
    • -4.36%
    • 스텔라루멘
    • 70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5.13%
    • 체인링크
    • 24,210
    • -2.77%
    • 샌드박스
    • 1,000
    • +59.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