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 분사설·세무조사 겹악재…사흘째 ↓

입력 2013-02-06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N이 분사설과 국세청 세무조사 등 악재가 겹치며 사흘째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NHN은 전일대비 1.94%(4500원) 내린 22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서는 한게임과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라인’이 분리되고 모바일 부문도 NHN에서 분리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전일 국세청이 6년 만에 NHN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막내 월급으로 상사 밥 사주기"…공무원 '모시는 날' 여전 [데이터클립]
  • 의료AI 250조원 시장 열린다…‘휴먼 에러’ 막아 정확성↑
  • 미운 이웃 중국의 민폐 행각…흑백요리사도 딴지 [해시태그]
  • 단독 AI가 나에게 맞는 와인 알려준다…카카오, 선물하기에 'AI 덧입히기'
  • 채권 체급 키운 개인·외인…“이때다” 한국채 매력도 올리기 총공세 나선 정부 [ 2024 국채의 해②]
  • 단독 자유 찾아 목숨 건 탈북여성…현실은 ‘독박육아’에 ‘경단녀’ [2024 국감]
  • 낭만야구의 극치…'최강야구' 이용헌·선성권 등 전원 등판, 동의대 직관 결과는?
  • 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입건 다음날 행적은?…"행복한 생일"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56,000
    • -1.26%
    • 이더리움
    • 3,268,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436,900
    • -1.13%
    • 리플
    • 715
    • -1.79%
    • 솔라나
    • 193,300
    • -3.54%
    • 에이다
    • 473
    • -3.07%
    • 이오스
    • 636
    • -2%
    • 트론
    • 211
    • +1.44%
    • 스텔라루멘
    • 123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00
    • -2.46%
    • 체인링크
    • 14,920
    • -4.11%
    • 샌드박스
    • 341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