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드FC
로드FC 측은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치러지는 윤형빈 정경미 결혼식에서 파이터 서두원이 축가를 부른다고 6일 밝혔다.
윤형빈 정경미의 결혼식은 주례에 이경규, 사회 이윤석 변기수 박휘순으로 예정됐으며 이로써 축가는 서두원으로 확정됐다. 축가로 어떤 노래를 선곡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윤형빈과 서두원은 KBS 2TV '남자의 자격 합창단', XTM '주먹이 운다' 등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서두원 윤형빈 축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두원 윤형빈 축가, 두 사람의 우정이 끈끈하네요" "서두원 윤형빈 축가, 과연 어떤 노래 부를까?" "서두원 윤형빈 축가,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