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골프장 내장객 2800만명 돌파… 홀당 내장객은 감소

입력 2013-02-06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동원썬밸리 골프장)
2012년 국내 골프장 내장객이 28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는 회원사 골프장 266개사를 비롯해 전국 6홀 규모 이상 대중제골프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내장객 현황을 발표했다.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장을 이용한 골퍼는 2860만5167명으로 전년(2690만4953명)에 비해 170만명(6.3%) 증가했다. 1홀 당 평균입장객은 3522명으로 2011년에 비해 37명(-1%) 감소했다.

지난해 운영 중인 회원제 골프장 227개소를 찾은 총 내장객은 177만7672명으로 전년도(223개소ㆍ1678만4857명)보다 29만2815명(1.7%) 증가했다. 대중제 210개소를 이용한 입장객은 1152만7495명으로 전년도(187개소ㆍ1012만96명)에 비해 13.9%가 늘어났다.

개별 골프장의 경영지표인 홀당 평균 입장객은 회원제가 3341명으로 2011년 3354명에 비해 마이너스 0.4%로 소폭 감소했고, 대중제는 1홀당 3831명으로 2011년 3959명에 비해 마이너스 3.2%를 기록했다.

18홀 환산 평균 입장객은 회원제가 6만138명(2011년 6만377명ㆍ2010년 6만2424명ㆍ2009년 6만9856명), 대중제가 6만8958명으로(2012년 7만1268명, 2010년 7만2828명, 2009년 8만1866)으로 집계됐다. 대중제 18홀 평균 입장객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7만명 이하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회원제는 18홀당 입장객이 9718명, 대중제는 1만2908명이 감소했고, 회원제와 대중제간 18홀당 평균 입장객 차이도 2009년 1만2010명에서 8820명으로 좁혀졌다.

1홀당 평균 입장객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북(4543명)이다. 제주도는 2473명이 입장해 가장 적었다. 충북과 제주의 경우 대중제가 회원제보다 홀당 평균 입장객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2년 말 현재 운영 중인 전국 골프장은 437개(회원제 227개ㆍ대중제 210개)다. 410개(회원제 223개ㆍ대중제 187개)였던 2011년보다 27개가 증가했다. 특히 대중제골프장은 처음으로 200개를 돌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18,000
    • +3.95%
    • 이더리움
    • 3,010,000
    • +5.95%
    • 비트코인 캐시
    • 821,000
    • +9.61%
    • 리플
    • 2,070
    • +4.07%
    • 솔라나
    • 124,200
    • +8%
    • 에이다
    • 404
    • +5.76%
    • 트론
    • 415
    • +1.72%
    • 스텔라루멘
    • 244
    • +7.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9.06%
    • 체인링크
    • 12,950
    • +5.46%
    • 샌드박스
    • 129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